박보검 '교회 홍보 논란'에 네티즌 설전

동아닷컴입력 2017-09-27 11:35수정 2017-09-27 11:40

배우 박보검이 공식 SNS에 교회 기도회 홍보글을 올린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보검은 지난 25일 트위터에 예수중심교회가 주최하는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성회가 10월 2일 열린다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박보검이 활동하는 예수중심교회는 수년 전부터 '이단' 의혹을 받았던 곳으로, 박보검의 SNS 게시물은 곧 사이비, 이단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종교의 자유와 글이 게재된 SNS가 사적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그를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대중에게 영향력 있는 인물이 이단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를 홍보한 점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팽팽했습니다.


이 같은 박보검의 종교에 대한 논란은 처음이 아니며, 그의 높아지는 인기만큼 '말'이 많아졌습니다. 이 때문에 박보검은 종교 질문에 "이단이나 신천지가 아니다. 평범한 기독교인이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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