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 후배가수 협박 피소

등록 2017.11.03.

트로트 가수 문희옥이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문희옥의 소속사 후배 가수 A씨가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더팩트는 2일 소속사 대표가 가 지난해 12월 A 씨를 개인 승용차로 불러 몸을 더듬으며 언어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후배 가수 협박 사건에 대해 문희옥측은“피소 사실을 언론으로 알게 됐다. 당혹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트로트 가수 문희옥이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문희옥의 소속사 후배 가수 A씨가 소속사 대표를 성추행 혐의로, 문희옥은 협박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더팩트는 2일 소속사 대표가 가 지난해 12월 A 씨를 개인 승용차로 불러 몸을 더듬으며 언어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후배 가수 협박 사건에 대해 문희옥측은“피소 사실을 언론으로 알게 됐다. 당혹스럽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팬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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