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9호선 30일부터 파업 예고

동아닷컴입력 2017-11-28 13:53수정 2017-11-28 13:55

서울 지하철 9호선 노동자들이 오는 30일부터 6일간 시한부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9호선 노조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와 턱없이 부족한 인력이 9호선을 '지옥철'로 만들고 있다"며 파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특히 노조는 회사가 수익을 승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재투자하기보단 외국 투자자 주머니를 채우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자 사측에서는 비상수송대책을 수립해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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