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

동아닷컴입력 2017-12-04 11:33수정 2017-12-04 11:33

3일 오전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선창 1호 낚싯배 전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인해 사망자 13명, 실종자 2명 등 총 1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천해경은 명진 15호의 선장 전모 씨와 갑판원 김모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한편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의 수색작업이 밤새 이어졌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이에 해경은 2일 차 수색작업에 경비함정을 보강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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