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합의 검토 TF 발표 "이면 합의 있었다"

동아닷컴입력 2017-12-28 15:43수정 2017-12-28 15:44

2년 전 발표된 한·일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 과정에 대한 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박근혜 정부는 소녀상 문제 등 일본의 요구를 사실상 100% 수용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무엇보다도 '불가역'이라는 단어 역시 이면 합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F는 "당초 공개됐던 합의문 외에 한국에 일방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비공개로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향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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