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하지원의 친동생 배우 故 전태수 빈소

등록 2018.01.22.
배우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21일 향년 34세늬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논의하던 중이였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전태수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22일 유족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故 전태수의 빈소가 22일 오후 서울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21일 향년 34세늬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논의하던 중이였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전태수 발인은 23일이며, 장지는 22일 유족이 상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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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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