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세이프가드 발동, 최악의 '관세 폭탄'

동아닷컴입력 2018-01-24 13:25수정 2018-01-24 13:26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부품에 대해 초강력 수입제한조치인 '세이프가드' 발동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조치는 정해진 쿼터를 넘는 한국산 세탁기에 대해 3년간 최고 50%의 관세를, 태양광 부품에는 4년간 최대 30%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정부는 긴급 민관대책 회의를 열고, WTO 제소로 맞서겠다고 밝혔고 미국산 상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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