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부서 규모 6.4 지진 발생

동아닷컴입력 2018-02-07 14:51수정 2018-02-07 14:52

대만 동부 화롄(花蓮)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화롄시에 있는 10층짜리 마셸 호텔이 무너져 약 30명의 사람들이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셜 호텔 외에도 다른 호텔 2곳을 포함한 4채의 건물과 군 병원 한 곳이 기울어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국민의 피해 사례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대만 거주 또는 여행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지진 발생 지역 방문 및 체류를 가급적 자제하여주시고,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히며 신변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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