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 중 2명 ‘새학기증후군’ 고민

동아닷컴입력 2018-03-02 13:16수정 2018-03-02 13:18

3월 새학기가 되면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새학기증후군(new semester blues)’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학기 증후군의 원인은 친한 친구와 헤어지고 낯선 친구와 만나야 하는 스트레스, 공부에 대한 부담감, 특히 어린아이는 엄마와 떨어져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 등이 원인이 됩니다.

새학기에 겪는 이런 두려움과 중압감은 스트레스로 작용해 정신 상태와 면역체계까지 영향을 줍니다.


이에 여가부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고충을 해소하고 위기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특성화프로그램’을 전국 226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키로 했습니다. 해당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상담채널 1388’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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