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과 더불어 '펜스룰' 확산

동아닷컴입력 2018-03-08 09:15수정 2018-03-08 09:17

최근 사회 전반으로 '미투(Me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펜스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팬스룰이란 2002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언급한 행동 방식으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는 절대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 는 것입니다.

미투 운동 여파가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일부 남성들이 펜스룰을 따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펜스룰이 직장에서 여성의 기회를 축소하고 인맥 확장을 가로막는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셰릴 샌드버그는 "여성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피하는 것이 직장 내 성희롱을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여성들에게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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