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금메달 박탈 청원, 엇갈린 의견

동아닷컴입력 2018-04-10 16:58수정 2018-04-10 17:00
평창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우승자 이승훈의 금메달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대한 빙상경기 연맹의 절대 권력자인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

10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가장 많은 국민 동의를 얻은 청원은 562명의 국민이 참여한 '전명규 빙상연맹 조사와 처벌, 그리고 이승훈, 김보름, 박지우 국가대표 박탈해주시기를'이다.

해당 청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갈렸다. "처벌을 원한다", "박탈 찬성한다"라며 찬성 측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이승훈 선수가 무슨 죄냐", "선수들이 뭔 잘못? 전명규 하나만 제거하면 된다"며 선수의 잘못이 아니라는 목소리도 크다.


한편 문체부와 대한 체육회는 지난 3월 빙상연맹 사무실을 방문해 특정감사 절차에 들어갔다. 감사는 4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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