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취업자 수 11만 2천 명 증가에 그쳐

동아닷컴입력 2018-04-11 13:09수정 2018-04-11 13:10

3월 취업자 증가가 11만 2천 명 늘어나는데 그쳐, 취업자 증가가 두 달 연속 10만 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 연속 10만 명대에 그친 것은 2016년 4∼5월에 이어 23개월 만입니다.

당국은 취업자 증가를 이끌던 50대의 고용률이 하락하는 추세이고 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 시기가 약간 늦춰지면서 작년에는 2월 실업자에 포함되던 응시자가 올해는 3월 실업자에 반영된 것도 고용 지표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통계청 관계자는 "과거에 취업자 수 증가를 견인했던 건설업 상황이 별로 좋지 않았고 인구 증가 폭 자체가 상당히 줄었다"며 "작년 3월 취업자 증가 폭이 46만 3천 명에 달해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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