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은수미'의원 공천 재심 검토

동아닷컴입력 2018-05-03 15:32수정 2018-05-03 15:34
더불어민주당이 폭력조직 출신 사업가 측으로부터 차량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 재심 여부를 이르면 4일 최고위원회에서 논의한다.

은 후보는 조폭의 지원을 받는 최 씨를 운전기사로 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 최 씨가 성남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되었던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심 여부에 대해 당 지도부 안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 관계자는 “성남뿐만 아니라 수도권 판세에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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