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서 규모 5.9 지진 발생

동아닷컴입력 2018-06-18 13:52수정 2018-06-18 14:34
18일 일본 오사카에서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현지시간) 오전 7시 58분경 오사카 부 북부에서 5.9 규모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원지는 오사카 부 북부(북위 34.8도, 동경 135.6도)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라고 기상청이 전했다.


특히 이번 지진으로 오사카 부 북부 진도 6약, 교토부 남부 진도 5강 관측됐고, 사가 현, 효고 현, 나라 현 등에는 진도 5약의 진동이 관측됐다.

NHK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JR산요 신칸센, JR도카이도 신칸센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운행이 중지됐다.

한국 기상청은 이번 일본 지진이 국내에 끼칠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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