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억 규모 해킹 당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동아닷컴입력 2018-06-20 14:27수정 2018-06-20 14:28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이 해킹 공격을 받아 거래서비스를 중단했다.

20일 빗썸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어제 늦은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약 350억원 규모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회원님들의 자산 전량은 안전한 콜드월렛 등에 이동 조치하여 보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해킹이 알려지면서 가상화폐 시세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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