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 진출…계산법은?

동아닷컴입력 2018-06-29 10:48수정 2018-06-29 10:54
일본이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에 진출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일본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0-1로 패했다.

세네갈과 일본 중 16강 진출국이 결정되는 가운데, 세네갈과 일본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골득실(0), 다득점(4골)까지 동률을 이뤘다.

두 팀은 이번 대회 첫 도입된 ‘페어플레이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게 됐다.


페어플레이 점수는 경고는 -1점,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은 -3점, 즉각 퇴장은 -4점, 경고 후 즉각 퇴장은 -5점 순이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경고 4장을 받은 일본은 -4점, 경고 6장을 받아 -6점인 세네갈보다 낮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페어플레이 점수는 이번 대회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과 더불어 처음으로 도입된 규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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