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수입품에 추가 관세…G2 전면전

동아닷컴입력 2018-07-11 14:19수정 2018-07-11 14: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을 상대로 2000억 달러(223조 4000억 원) 규모의 추가 관세 조치를 꺼내들었다.

이번 관세 부과는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에 중국 정부가 보복관세로 맞대응하면 그에 대해 재보복한다는 미국 정부의 방침을 확인한 것이다.

이번 추가 관세 발표로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규모는 총 2천 500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이는 중국 전체 대미 수출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관세 조치는 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쳐 9월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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