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성체(聖體) 훼손 논란…국민 반발 들끓어

등록 2018.07.12.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에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욕설이 섞인 낙서를 하고 불로 태워 훼손한 듯한 사진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으로 확산하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은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워마드 사이트 폐쇄를 촉구하는 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덧붙여 일부 워마드 회원들은 지난 7일 혜화역 시위에서 ‘문재인 재기해(자살을 뜻하는 은어)’ 라는 구호나 ‘곰(문재인 대통령의 자살)’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보스 Studio@donga.com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WOMAD)’에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욕설이 섞인 낙서를 하고 불로 태워 훼손한 듯한 사진이 게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으로 확산하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은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워마드 사이트 폐쇄를 촉구하는 청원이 쏟아지고 있다.

덧붙여 일부 워마드 회원들은 지난 7일 혜화역 시위에서 ‘문재인 재기해(자살을 뜻하는 은어)’ 라는 구호나 ‘곰(문재인 대통령의 자살)’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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