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문건 파문' 국회 공개석상에서 벌어진 하극상

동아일보입력 2018-07-27 08:28수정 2018-07-27 08:51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기무사 계엄령 문건의 처리 과정을 놓고 국방부와 기무사의 엇갈린 증언들이 쏟아졌다.

저마다 결백을 강조하며 지휘체계와 계급을 무시하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이른바 하극상의 상황이 공개석상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번 사태에서 장관 직속 부하인 기무사 간부가 장관 발언을 정면 반박하는 폭로성 진술이 이어지며 군내 난맥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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