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명절에 가장 서러운 한 마디

동아닷컴입력 2018-09-21 13:50수정 2018-09-21 13:53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취업 준비생 및 직장인 29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언제 취업할 거냐”는 말이 ‘추석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살 좀 빼렴” “얼굴 좋아졌네” 같은 외모와 관련된 말이 2위에 올랐으며 외에도 “○○(이)는 어디에 취업했다더라”, “사귀는 사람은 있니?”,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다” 등이 뒤를 이었다.

취업 여부에 상관없이 20대 1200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듣고 싶은 덕담 한마디’ 1위는 “용돈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해”였다.


이어 “늦지 않았어. 천천히 해나가면 돼”, “하고 싶은 일 있으면 주저 말고 해”, “다 잘 될 거야”, “명절인데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어”등으로 격려와 응원, 위로의 말들이 순위를 차지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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