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참아" 서정희·태연 등 연예인들, 악플러에 강경 대응
등록 2019.05.21.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를 향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 할 방침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
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도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악플러를 향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 할 방침임을 밝혔다.
동아닷컴 박미정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