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조정석, “원래 소녀시대팬…윤아 요정인 줄 알았다”

정영준 기자 입력 2019-06-28 09:46수정 2019-07-10 11:01

27일 서울 강남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자리
에는 조정석, 임윤아, 이상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정석은 “원래 소녀시대 팬으로서 윤아씨를 가장 좋아했다. 뭔가 요조숙녀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만나보고 알아간건 정말 털털하고 시원시원하고 정말 걸크러쉬한 측면이 많더라. 좋은 양면성을 가진 분인 것 같다. 정말 요정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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