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어울리는 수제맥주 TOP5

동아닷컴입력 2017-01-20 14:18수정 2017-04-18 16:28

색다르고 특별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하고 독특한 맛을 지닌 수제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추운 겨울,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특별한 5가지의 겨울수제맥주를 소개한다.

1. [GOOSE ISLAND WINTER ALE]

- 구스아일랜드 윈터에일(미국)

- 도수 5.3%

- 적당한 바디감에 목넘김이 좋은 겨울 한정 맥주.

- 고소한 견과류와 초콜릿 향을 느낄 수 있어 호떡과 먹으면 씨앗호떡 맛이 난다.

2. [TENNENT'S oak aged beer]

- 테넌츠 오크 에이지드 비어(스코틀랜드)

- 도수 6%

- 스코틀랜드의 No.1 맥주

- 싱글 몰트 위스키 오크통에 숙성시켜 맥주지만 위스키 향이 느껴진다.

- 초콜릿과 함께 먹으면 훨씬 좋아진 풍미를 느낄 수 있다.

3. [AVENTINUS EISBOCK]

-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아이스복(독일)

- 도수 12%


- 맥주를 얼려 물을 추출해 만드는 농축 맥주로 진하고 풍부한 향과 꽉 차는 바디감이 인상적.

- 마시자마자 느껴지는 건자두, 건포도 향이 느껴진다.

- 추운 겨울날 몸을 데워주기에 안성맞춤인 고도수 맥주.

4. [Ayinger Celebrator Doppelbock]

-아잉거 셀러브레이터 도펠복(독일)

-도수: 6.7%

-한 잔 가득 다르면 짙은 갈색과 뭉게구름 같은 풍성한 거품을 볼 수 있다.

-부드러운 바디감과 고급스러운 풍미가 느껴진다.

-캐러멜, 말린 과일, 다크 초콜릿의 향이 인상적인 “윈터 액세서리” 맥주.

5. [WeltenburgerKloster Asam bock]

-벨텐부르거 크로스터 아삼복(독일)

-도수 6.9%

-1050년부터 이어진 묵직한 바디감과 몰트향을 잘 살린 최상급 도펠복 맥주.

-캐러멜과 말린 과일, 견과류, 쌉싸름한 허브의 향이 느껴진다.

동아닷컴 김완철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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