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비키니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마이애미 비치에서 휴가를 즐기는 프리앙카 초프라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프리앙카 초프라는 민트색 비키니를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더워진 날씨에 몸을 식히기 위해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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