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미첼, 스포티한 매력 뿜뿜

등록 2017.08.24.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니콜 미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콜 미첼은 스포츠 브라와 반바지를 입고 헐리우드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녀는 68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스 Studio@donga.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니콜 미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니콜 미첼은 스포츠 브라와 반바지를 입고 헐리우드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녀는 68년 생임에도 불구하고 20대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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