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미키정 합의이혼

동아닷컴입력 2017-06-12 14:39수정 2017-06-12 14:40

방송인 하리수와 미키정이 결혼 10년 만에 이혼했다.

한 매체는 하리수와 미키정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합의이혼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하리수는 보도 후 자신의 SNS에 "남편의 사업실패로 이혼한게 아니다"라며 "서로 아끼고 사랑한 부부였고 여전히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하리수와 미키정은 지난 2007년 5월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6살 연상연하 커플이면서 ‘트렌스젠더 1호 연예인의 결혼’이라 크게 화제가 됐다.

결혼 후 두 사람은 함께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펼쳤지만 결혼 10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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