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뒤척이는 밤

동아닷컴입력 2017-07-07 13:05수정 2017-07-07 13:26
무더위에 뒤척이는 밤, 전국적으로 열대야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7월 1~5일 밤사이 최저기온 평균은 231.1도로 다수 지역이 열대야에 가까운 더운 밤이었는데요. 잠 못 드는 밤이 지속되면 피로감, 짜증, 무기력, 집중력 장애, 두통, 식욕 부진, 소화 장애 등이 발생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열대야를 극복하고 숙면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알코올과 카페인이 든 음료는 자제하고 공복감을 없애는 미지근한 우유나 카페인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찬물 목욕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독서를 하는 등 몸과 마음을 차분히 해야 합니다. TV,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뇌를 흥분시키기 때문에 잠들기 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열대야가 이어질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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