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세요! 당신을 위한 안심 서비스

동아닷컴입력 2017-07-10 17:14수정 2017-07-10 17:16

'2017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여성 1인 가구 중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13%에 불과했습니다.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사건부터, 지난 7일 강남 왁싱샵 여성 업주 살해 사건까지 여성을 향한 강력범죄는 빈번한데요.

이에 최근 지자체와 경찰은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2 긴급신고 앱,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여성 안심 지킴이집,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요.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①112 긴급신고 앱: 어플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납치, 성범죄 등 위급한 범죄 상황에서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 가능합니다. 어플 화면에서 긴급 문자와 긴급 전화를 누를 경우 3초 이내에 본인의 정보가 전송되며 경찰이 빠르게 출동할 수 있습니다.

②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 : 2012년 인천에서 택배 기사를 위장한 남성에게 여고생이 성폭행을 당하고 현금을 탈취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성들의 불안은 날로 커져갔는데요. 그러나 여성 안심택배 서비스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무인택배함에 물건을 보관하여 원할 때 찾아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③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비스 신청 여성 등과 함께 주거지까지 동행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다산 콜센터(120)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④ 여성 안심 지킴이집 :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과 경찰청 사이에 핫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스템인 여성안심 지킴이집은 전국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러한 여성 안심 서비스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많은 여성이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