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밤, 꿀잠을 위한 꿀팁!

동아닷컴입력 2017-07-13 09:26수정 2017-07-13 09:28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서울에는 지난해에 비해 열흘 빠르게 열대야가 찾아왔는데요. 낮은 물론이고 밤까지 열대야에 시달립니다. 습하고 무더운 열대야 밤 탓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 하기 때문인데요.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열대야 밤 숙면을 위한 5대 수칙을 소개했습니다.

① 자기 전 알코오과 카페인이 든 음료를 자제해야 합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들이켰다가는 잠을 설칠 수도 있습니다.

② 에어컨을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틀어서는 안 됩니다. 에어컨 온도인 적정 온도인 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③ 취침 2시간 전에는 심한 운동을 피해야 합니다. 산책하거나 가볍게 자전거를 타는 건 괜찮습니다.


④ 찬물 목욕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고 독서를 하는 등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정된 몸과 마음일수록 숙면하기 좋습니다.

⑤ TV와 핸드폰은 멀리 하는 게 어떨가요? 잠들기 전 전자기기 사용은 뇌를 흥분시키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열대야 밤, 숙면하기! 생각보다 간단하죠? 간단한 수칙을 실천으로 옮긴다면 열대야 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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