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풍기 안전 사용 적신호

동아닷컴입력 2017-07-25 11:17수정 2017-07-25 11:18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로 휴대용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손풍기의 인기에 비례해 사용자들의 안전에는 적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손풍기는 눈 건강에 영향을 미쳐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람 닿는 부분을 자주 바꾸고, 장시간 이용은 자제해야 한다.

한편, 지난 5월 한 초등학교에서 손풍기가 폭발해 학생 2명이 1도 화상을 입었다. 배터리 안전 확인 신고가 되지 않은 불법 제품이 폭발해 사고를 일으킨 것이다.


당국은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내장형 제품 구매 시 KC 마크를 확인하고, 온도에 취약한 리튬 전지를 사용할 때는, 휴대용 선풍기를 차 안에 두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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