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비스트 탈퇴 심경 고백

동아닷컴입력 2017-08-01 11:37수정 2017-08-01 11:39

가수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에 대한 심경을 뒤늦게 고백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장현승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비스트 탈퇴와 관련한 심경을 고백하고 팬들에게 사과했는데요. "데뷔를 하고 꿈을 이룬 듯 했지만 해소되지 않았던 음악적 갈등이 있었다"며 "팀워크보다는 개인을 고집했고 멤버들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모든 공식 석상에서 불량한 태도를 보였던 것을 후회한다"며 "저의 이기적인 행동에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장현승의 뒤늦은 사과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일부는 격려의 뜻을 내비쳤으나 지난달 발표한 솔로 앨범을 위한 사과라는 지적도 잇따랐습니다.


뒤늦은 장현승의 사과가 이미 마음이 돌아선 팬들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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