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초강도 도발에 출격한 F-35B 스텔스 전투기

동아닷컴입력 2017-09-01 13:06수정 2017-09-01 17:14

31일 오후 미 B-1B 전략 폭격기, F-35B 스텔스 전투기,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가 강원도 영월 상공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폭격기와 전투기는 북한 핵심시설을 가상의 표적으로 한 폭탄 투하 훈련에서 MK-84, Mk-82, GBU-32 등 재래식 포탄 · 스마트 폭탄 총 18발을 표적에 명중시켰다.

이날 훈련은 지난달 29일 북한의 ‘화성-12형’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에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자 한미 양국이 그에 상응하는 군사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됐다.


괌에서 출격한 B-1B 전략 폭격기, 일본 기지에서 합류한 F-35B 스텔스 전투기, 그리고 대구 기지에서 이륙한 F-15K 전투기가 한반도 상공에서 완벽한 연합 항공차단 작전을 실시해 유사시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동맹의 단호한 대응 결의를 보여줬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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