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추석, 어떤 선물이 대세?

동아닷컴입력 2017-09-06 15:19수정 2017-09-06 15:21

작년 9월 시행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영향으로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지형도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김영란법 선물 상한선인 5만 원 이하 명절 선물이 대세로 자리 잡았는데요.

유통업체들은 선물세트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가정간편식, PB 등으로 '가성비'를 앞세운 구성을 선보였습니다. 고품질과 화려한 포장을 앞세워 고가 명절 선물 시장을 이끌어온 백화점과 호텔업계에서도 분위기를 바꿔 아이디어를 담아 창의적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유통업체들로서는 사전 판매 기간이 늘어난 점도 매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농축산물 가격이 낮아져 가격경쟁력이 생긴 만큼 관련 선물세트 매출 신장이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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