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위협에 '생존배낭' 꾸리는 시민들

동아닷컴입력 2017-09-07 14:13수정 2017-09-07 14:15

북한의 도발이 폭주 양상으로 치닫자 '생존배낭'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생존배낭은 기본 72시간(3일) 기준으로 준비하며 3분 안에 챙길 수 있도록 현관이나 방 한쪽에 상비해야 합니다. 식수는 작은 물병 여러 개가 편하고 비상식량은 통조림, 건빵 등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쌀한 기운에 대비해 담요나 핫팩, 바람막이 등을 챙기고 젖은 몸을 말릴 수 있는 수건도 필수입니다. 붕대나 반창고와 같이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구급약과 평소 복용하는 약도 미리 넣어둬야 합니다. 가족들과 떨어지는 상황에 대비해 생활무전기와 같은 구조용품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 자세한 비상사태 대피요령은 행정안전부의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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