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사건 15주기 추모식

동아닷컴입력 2017-09-27 11:01수정 2017-09-27 11:03
영구미제로 남은 '개구리 소년' 사건의 유골 발견 15주기 추모식이 26일 열렸다.

이날 오전 '개구리 소년' 사건 유골 발견 현장인 대구시 달서구 와룡산 세방 골에서 '개구리 소년 유골 발견 15주기' 추모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들과 전국미아 실종자 가족 찾기 모임, SNS 시민 동맹 등이 참석했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5명의 어린이가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 도롱뇽 알을 모으러 간다고 나간 뒤 실종된 사건이다.


실종 11년 만에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성산 고교 신축공사장 뒤 와룡산 중턱에서 4구의 유골과 신발 5켤레가 발견됐다.

그해 경찰은 부검을 통해 이들이 살해된 것으로 결론을 냈으나, 결국 범인을 찾지 못해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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