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

동아닷컴입력 2017-09-28 11:27수정 2017-09-28 11:33

미국의 할인 행사 '블랙 프라이데이'를 본뜬 국내 최대 할인 행사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늘 2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34일 동안 열립니다.

올해는 서비스 100개를 포함해 400개사 이상이 참여하고 정부 지원 예산도 지난해 40억 원에서 51억 원으로 확대되는 등 더욱 규모가 커졌는데요.

하지만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사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초반부에 최장 열흘간의 연휴가 끼면서 흥행에 불리한 요인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또한 작년 흥행의 일등공신이었던 면세점 매출의 65%를 차지한 중국인 관광객이 올해는 사드 보복 탓에 발길을 끊었다는 것도 악재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에 부딪힌 이번 행사가 내수 부양에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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