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생이 가장 많아

동아닷컴입력 2017-10-12 13:35수정 2017-10-12 13:35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7월 발표한 ‘2017년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보다 18.6%가 증가했는데요.

특히 학교폭력을 겪었다고 응답한 학생의 10명 중 7명은 초등학생으로 드러났습니다.

1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학생은 0.9%로 3만 7000명에 달했는데요.


유형별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집단따돌림, 스토킹, 신체폭행, 사이버 괴롭힘 순으로 나타났으며,

학급별로는 초등학생이 2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6300명, 고등학생 0.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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