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청소년에 못 판다

등록 2017.10.27.

아이코스·글로 등 새로운 종류의 전자담배, 일명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에 대한 고시를 개정해 담배 성분을 흡입할 수 있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를 청소년 유해물질로 지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30일부터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도 청소년에게 팔 수 없게 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아이코스·글로 등 새로운 종류의 전자담배, 일명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에 대한 고시를 개정해 담배 성분을 흡입할 수 있는 전자담배 기기장치를 청소년 유해물질로 지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30일부터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도 청소년에게 팔 수 없게 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