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들고 타지 마세요." 서울시 시내버스 '안내방송'

동아닷컴입력 2017-10-31 09:40수정 2017-10-31 09:41
서울시가 11월 중순부터 모든 서울 시내버스 안에서 음료 반입을 자제해달라는 안내방송을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차내가 복잡할 때에는 배낭 또는 가방 등으로 인해 다른 승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조심하여 줄 것과 뜨거운 음료, 냄새 등으로 승객에게 피해를 끼칠 염려가 있는 음식물 등은 차내로 반입하지 마시길 바란다는
내용이 방송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특히 뜨거운 음료의 경우 다른 승객에게 화상을 입힐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안내방송은 권고에 해당되며 법적 효력은 없어
승객들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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