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응급실 출입 가능 보호자 수, 환자당 1명으로 제한

동아닷컴입력 2017-12-01 16:38수정 2017-12-01 16:40

응급실 감염예방을 위해 응급실 출입 가능 보호자 수를 환자당 1명으로 제한합니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응급실에 출입이 가능한 사람의 범위와 절차 등을 명확하게 마련함에 따라 신속한 응급환자 진료와 응급실 감염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소아, 장애인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2명까지 가능합니다. 발열·기침 증상이 있는 사람, 응급의료종사자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사람, 다른 환자의 진료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사람은 환자의 보호자로서 응급실 출입이 안됩니다.


또 응급실 24시간 이상 체류 환자의 비율을 연 5%로 제한해 의료기관이 환자 입·퇴원 결정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도록 유도했는데요. 이로 인해 응급환자 진료 대기시간 단축 및 응급실 여유 병상 확보 등 응급의료의 전반적인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