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밤 개기월식, '슈퍼문·블루문·블러드문 본다'

동아닷컴입력 2018-01-31 17:20수정 2018-01-31 17:20

31일 밤, 35년 만에 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동반한 개기월식이 찾아옵니다.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으로 어두운 핏빛을 띠는 '블러드문(blood moon)',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 '블루문(blue moon)', 달이 지구와 가까워 평소보다 크게 보이는 '슈퍼문(Super Moon)' 현상이 함께 일어나 맨눈으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이번 현상을 '수퍼 블루 블러드문'이라고 칭했으며 다음 수퍼 블루 블러드문은 오는 2037년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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