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이상 유해 23년 만에 고향 통영으로 귀향

동아닷컴입력 2018-02-26 14:54수정 2018-02-26 14:54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유해가 독일에 묻힌지 2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윤이상 선생은 음악성 면에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거장의 반열에 올랐지만 친북 행적에 대한 논란은 그간 유해마저 고향 땅을 밟지 못하게 하는 배경이 돼왔습니다.


'통영 바다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전 뜻에 따라 묘소는 통영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통영국제음악당 인근 공터에 마련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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