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the Stage] 윤송아의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등록 2018.06.25.

레드카펫에서 빛나는 메이크업은?

배우 윤송아가 이번 비포 더 스테이지(Before the Stage)의 주인공이다.

이번 메이크업의 콘셉트는 블링블링한 펄과 레드립이 핵심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앨은 "펄을 활용해 눈가에 블링블링한 느낌을 강조해 애교살이 부각되어 확실히 어려보인다"며 동안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다크가 있는 부분을 반짝하게 해주면 다크 커버가 되면서 시선 분선 효과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체리 레드립으로 완성됐다.

윤송아는 최근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진우사진작가와 함께 '2018 용산평화예술전'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전시를 여는 등 다양한 왈동을 하고 있다.

장소 제공 = LO & RAW

기획 제작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레드카펫에서 빛나는 메이크업은?

배우 윤송아가 이번 비포 더 스테이지(Before the Stage)의 주인공이다.

이번 메이크업의 콘셉트는 블링블링한 펄과 레드립이 핵심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앨은 "펄을 활용해 눈가에 블링블링한 느낌을 강조해 애교살이 부각되어 확실히 어려보인다"며 동안효과를 강조했다. 이어 "다크가 있는 부분을 반짝하게 해주면 다크 커버가 되면서 시선 분선 효과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레드카펫' 메이크업은 체리 레드립으로 완성됐다.

윤송아는 최근에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진우사진작가와 함께 '2018 용산평화예술전'의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전시를 여는 등 다양한 왈동을 하고 있다.

장소 제공 = LO & RAW

기획 제작 동아닷컴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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