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225명 최종 합격

동아일보입력 2018-07-05 09:07수정 2018-07-05 09:11
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225명 최종 합격

강원랜드는 2013년 하이원 교육생 선발 당시 채용비리로 인해 탈락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채용에서 225명을 최종 합격시켰다고 3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들은 4일부터 인턴 신분으로 교육을 받고, 6개월의 인턴 기간만 거친 뒤 내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최종 합격자 가운데 폐광 지역 출신은 147명으로 65%이며, 합격자 가운데 26명은 현재 강원랜드 협력업체의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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