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구속영장 청구에 “대단히 유감”

동아일보입력 2018-08-20 08:28수정 2018-08-20 08:30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6일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검이 사건과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가 있었지만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무리였던 것 같다”고 비난했다.


한편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김 지사가 매크로를 활용한 드루킹 일당의 댓글 작업에 대해 인지했고, 이를 묵인한 것으로 보고 지난 15일 김 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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