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김진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베스트11 선정

동아일보입력 2018-09-04 14:21수정 2018-09-04 14:23
금메달을 거머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이승우와 김진야가 대회 베스트11로 선정됐다.

김진야는 풀백 자원이 적은 상황에서 전 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김학범호를 지켰으며, 이승우는 이번 대회 16강 이란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베트남과 붙은 준결승에서 멀티골, 한·일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폭스 스포츠는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선수를 제외하고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기 때문에 대회 득점왕을 차지한 황의조와 캡틴 손흥민, 뛰어난 선방을 보여준 조현우 등은 베스트 일레븐에 들지 못했다.


한편 김학범호는 지난 1일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에 2-1로 승리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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