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 잎이~" 성큼 다가온 벚꽃 개화, 그래서 언제?

등록 2019.03.11.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진달래 등 봄꽃 개화가 3~4일 정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진달래 등 봄꽃 개화가 3~4일 정도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선주 기자 pige32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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