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전국 확산, 찬반 논쟁 가열

동아닷컴입력 2017-09-13 15:36수정 2017-09-13 15:37

영유아와 어린아이를 동반한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노키즈존'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고급 레스토랑 몇 곳을 시작으로 생기기 시작한 노키즈존은 최근 카페나 레스토랑을 넘어
일반 음식점은 물론 펜션 등으로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부모와 아이들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이 "조용하게 매장 서비스를 누리게 해달라."
"노키즈존 선택은 업주가 결정할 일이다."라고 주장하며 노키즈존에 찬성하고 있는 반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부모라고 문전박대하는 것은 너무한다. 아이를 가진 것이 죄인가?"라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관련 전문가는 "무조건 내 아이만을 생각하는 행태가 사라진다면 노키즈존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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