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대 멸종위기 동·식물 수입 업자들 무더기 적발

동아닷컴입력 2017-11-14 09:42수정 2017-11-14 09:43
전 세계적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멸종 위기 동식물을 밀수입하거나 부정수입한 업자들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장완흉상어 13톤을 밀수입하려 한 C사와 아프로모시아원목 545㎥를 부정수입한 S사 등 9개 업체를 관세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는데요.


부산세관 관계자는 "멸종위기 동식물은 국가간 거래가 금지되거나 엄격히 규제되는 만큼 관련기관에 반드시 확인해 정확한 수출입 절차를 준수하길 바란다"며 "불법 거래는 국가간 정보 교환 및 국제 및 밀수동향 분석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