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동아닷컴입력 2018-02-13 14:31수정 2018-02-13 14:32

제네럴모터스(GM)가 한국GM의 군산 공장을 완전히 폐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GM 군산 공장의 가동률이 최근 20%를 밑돌아 지속적인 공장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는데요. 준중형차 크루즈, 다목적차량(MPV) 올란도를 생산하던 2013년 말 GM 본사가 쉐보레 브랜드를 유럽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연 20만대의 수출 물량이 사라진 게 직격탄이 됐습니다.

한국GM은 현재 약 20만 명의 직·간접 고용을 뒷받침하고 있어 이번 결정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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